무상(無常) - 미완
세상의 모든 것이 모순이라면, 모순이라는 단어 자체가 모순 아닐까.
나를 위해서라면 별이라도 따다주겠다던 그 사람, 세상을 바꾸겠다던 정치인, 예수를 따르던 이들을 탄압하고 죽이던 바울까지
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. 만물은 흐른다.
이제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없다. 순수한 야망은 악에 의해 검어졌고, 검은 죄악은 기적적으로 희어졌다.
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차마 정의내릴 수 있을까.
세상의 모든 것이 모순이라면, 모순이라는 단어 자체가 모순 아닐까.
나를 위해서라면 별이라도 따다주겠다던 그 사람, 세상을 바꾸겠다던 정치인, 예수를 따르던 이들을 탄압하고 죽이던 바울까지
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. 만물은 흐른다.
이제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없다. 순수한 야망은 악에 의해 검어졌고, 검은 죄악은 기적적으로 희어졌다.
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차마 정의내릴 수 있을까.
감상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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